안성창고 사망사고... 관계자 재판 넘겨져

붕괴사고는 버팀목 조립계획서 미작성, 콘크리트 타설방법 미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온물류창고 신축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던 중 근로자 5명이 넘어져 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어 안전관리 소홀로 입건됐다. 5명의 사상자는 모두 외국인이었다.
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관련자 15명을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