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엑스포 유치에 진심인 GS건설

 GS건설은 회사의 랜드마크 건물을 사용하여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11일부터 그랑서울 사옥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옥외 홍보물을 대형으로 설치해 유치 응원에 나섰다.

 

다음 달 '2030 세계엑스포' 유치를 결정짓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이 부산에 방문할 예정이라, GS건설이 보유한 부산 연산동 자이갤러리에도 대형 외벽 현수막을 설치하기도 했다.

 

아울러 자사 직원들의 참여와 호응을 독려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그랑서울 통로에 대형 광고판을 통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내 식당에서 부산 여행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을 특식으로 구성해 구내식으로서 제공하기도 하는 중이다.

 

문화포털

끝나자마자 시즌2 확정, '보검 매직컬'의 놀라운 인기

 배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세 절친의 따뜻한 시골 미용실 도전기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던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는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전했다.이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무주의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세 사람이 미용실을 열어 마을 주민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과정을 그렸다.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세 배우의 숨겨진 재능과 진솔한 매력이 빛을 발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실제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이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했고, 이 프로그램을 위해 네일 자격증까지 취득한 이상이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민들의 손톱을 책임졌다. 막내 곽동연은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세 사람은 머리를 손질하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을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었다. 서툰 솜씨지만 진심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과 주민들과의 소박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이들의 진심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어졌다. 최근 세 사람은 촬영지였던 무주 마을을 다시 찾아 주민들과 재회하며 프로그램의 여운을 더했다. 이는 일회성 방송이 아닌, 마음을 나눈 진정한 교류였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작이 확정된 시즌2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촬영 장소나 콘셉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