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의 맞대결 요청...이근 "돈벌이에 대응 X"
해군특수전단 출신 이근 전 대위가 유튜버 구제역의 맞대결 요청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구제역은 나와의 갈등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사람"이라고 말했다.앞서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어머니를 모욕한 건 용서하지 않겠다”며 이 전 대위에게 맞대결을 제안하며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다시는 언급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둘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대위가 1심 재판을 치르고 나오는 길에 처음 만났다.
구제역은 이 전 대위에게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라며 물었고, 이근 전 대위는 욕을 퍼부으며 구제역의 뺨을 때렸다.
당일 신고를 받은 경찰서는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구제역 수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이 전 대위를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