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터진 김민재..역대 2번의 상 노려

23일 세리에A는 3월의 선수 후보 5인을 공개했는데 김민재,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아르망 로리엔테, 아드리앙 라비오, 데스티니 우도지 순이다.
3월 한 달간 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라치오전과 토리노전은 풀타임을 뛰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이달의 선수상 수상을 받은 김민재가 이번엔 수비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단일 시즌 2번의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이달의 선수상은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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