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중인 차량 들이받은 버스...'6명' 병원행
광주북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과실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버스 기사 A씨는 오후 6시 3분경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 사거리 부근에서 황색 신호에 정차해 있던 RV 차량의 후방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의 영향으로 피해 차량은 인도를 뛰어 넘어 축산물 판매점 유리문을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버스 기사 A씨, 피해 차량 운전자, 버스 승객 등 19명이 경미한 통증을 겪었고 그중 6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버스 기사 A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았거나 전방을 주시하지 않아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