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구 동화사' 찾아... 보수 결집 하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11일 대구 동화사를 방문해 공개 활동을 재개했다. 대구 달성군으로 사저를 옮겨 생활한 지 1년여 만이다. 이번 행보는 박 전 대통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 활동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와 함께 대구 동구 동화사를 방문해 사찰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눈 뒤 오찬을 했다.
박 전 대통령의 동화사 참배는 지난해 3월 사저를 달성군으로 옮긴 뒤 첫 공개 나들이였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유 변호사의 대구시장 출마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보낸 달, 당선인 신분 윤석열 대통령의 예방을 받은 뒤 외부 접촉을 최소화했다.
박 전 대통령은 18일~21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도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총선을 1년 앞두고 공적 활동을 재개한 점을 감안하면 박 전 대통령이 정치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도부 관계자는 확대 해석을 경계하며 “독실한 불교 신자인 박 전 대통령이 초파일을 앞두고 먼저 동화사에 간 것으로 보인다"며 선을 그었고 당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인하려 한다면 중도 확장을 해야 하는 당 입장에서 달가워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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