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판 '인어공주=뉴진스 다니엘'...우려↑
대중의 많은 관심을 쏠린 디즈니 신작 '인어공주'의 더빙 예고편이 공개되고 인어공주 더빙을 연예인이 맡게 됐다는 사실을 밝혀지면서 관심은 오히려 우려로 번지고 있다.전문 성우가 아닌 검증되지 않은 연예인에게 더빙을 맡기고 무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2017년 한국에서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은 지창욱과 김소현이 한국어판 더빙을 맡아 관중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더빙 예고편에서 뉴진스 다니엘은 맑은 목소리로 에리얼 느낌을 풍겼지만 정확하지 않은 발음 때문에 사람들의 아쉬운 소리가 나오고 있다. 호주와 한국 이중국적을 갖고 있는 다니엘이지만, 어린 시절 호주에서 오래 살아온 영향으로 한국어 발음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인어공주'는 오는 5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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