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작가들 'OTT 시장 수입 줄어' , 15년만에 파업 단행

할리우드 작가들이 2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는데 이는 2007년 이후 15년 만의 일이다.

 

그들은 전통적 방송에서 OTT 위주로 시장이 변경되면서 일자리 감소와 수입원 손실을 입고 있다며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많은 TV프로그램들이 과거 대비 작가를 덜 고용하고 있고 최근 아마존, 애플 등 제작사들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작가들의 해고를 단행하기도 했다.

 

또한 이전 전통방식에서는 작품을 재판매시 작가들이 보상을 받았지만 OTT 시장에서는 보상을 받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미국 작가조합은 '작가들이 직면한 위기를 고려해 공정한 거래를 제안했지만 스튜디오의 반응은 불충분하다'라며 양측의 입장 차가 커 장기 파업이 예고되고 있다.

 

 

 

문화포털

결혼 앞둔 신지 예비남편, 논란 1년 만에 직접 입 열었다

 가수 신지의 결혼을 앞둔 연인 문원이 과거 자신의 실언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신지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해, 당시 발언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 신중한 언행을 약속하며 팬들의 너그러운 시선을 부탁했다.두 사람은 최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공개된 제주 여행 영상에 동반 출연했다.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는 대화를 나누던 중, 문원은 2025년 겪었던 논란을 스스로 언급하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많이 배웠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앞서 문원은 신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만나는 영상에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이혼 경험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해 팬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이 발언은 27년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신지의 위상을 존중하지 않는 경솔한 발언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당시 신지는 "나와의 만남이 기사화되고 이렇게 파급력이 클 줄 몰랐다는 의미였는데, 말주변이 없어 오해를 샀다"고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이번 영상에서 신지는 "아직도 나를 모르냐"며 재치있게 당시 상황을 언급했고, 문원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었다. 앞으로는 언행을 많이 조심하겠다"고 재차 해명했다. 그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봐달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부탁을 전했다.신지는 2025년을 "코요태 활동 27년 동안 겪었던 수많은 일과는 또 다른 종류의 일을 겪었던 해"라고 회상하며, "나를 바라봐 주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해 논란을 겪으며 느꼈던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