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연맹 FA 시장 개막..정상급 대어들 쏟아져
프로농구 연맹(KBL)은 올해 FA 대상자 47명을 발표했는데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 서울 삼성에 각 6명씩이다.각 팀에서 리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나왔는데 KGC 인삼공사의 우승을 이끈 오세근이 단연 눈에 띈다. 오세근은 36세의 나이와 부상이 잦지만 여전히 최고의 빅맨으로 KGC가 베테랑 오세근을 순순히 내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1-2022시즌 최우수선수(MVP)인 최준용과 국내 선수 득점 1위인 이대성, 리그 최고 수비수 KGC 문성곤도 포함됐다. FA 대상 선수들은 오는 22일까지 각 구단들과 협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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