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수출액 232억 달러 최고치...전년대비 40.3% ↑
4월 한국의 자동차 수출액은 61억 5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3% 늘었으며 올해 1~4월 누적 수출액은 232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4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량은 38만 2천 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7%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14만 9천 대, 수출은 24만 7천 대로 각각 4.3%, 25.3% 올랐다.
자동차 수출액 기준 나라별 현황은 북미 29억 8800만 달러, EU 10억 7000만 달러, 아시아 5억 2100만 달러, 기타 유럽 4억 8000만 달러 순이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는 10만 3169대(18.0%↑), 기아차는 9만 5398대(33.2%↑) 였으며 한국GM은 115.9%, KG모빌리티는 30.7%였다.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3개월 연속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자동차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특히 미국 물가상승률감소법(IRA) 적용 대상인 전기차, PHEV, 수소차의 4월 대미 수출은 9000대를 기록해 2022년 8월 IRA가 발효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