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위관 후보생 '총기 난사' 2명 사망.."죽일 생각 없었다"
일본 언론은 14일 실탄사격 훈련을 하던 18세 자위관 후보생이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용의자는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돼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에서 교관을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실탄사격 훈련은 50여 명의 교관이 70여 명의 자위대원 후보를 지도하고 있었으며 교관 등은 방탄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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