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나서..믹스커피 나눠 마시며 부산 홍보

20일(현지시간) 김 여사는 대한민국 부산의 아름다운 매력을 직접 소개하고자 프랑스 한국문화원 내 '2030 한국문화제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별 관람전을 현지 외신기자 14명과 함께 관람했다.
김 여사는 대한민국 부산을 소개에 "부산엑스포 유치를 앞두고 대한민국이 뜨겁다"며 "부산은 피난 때 우리 어머니들이 자식을 건사하며 전쟁과 가난의 어려움을 극복한 도시로 어머니의 도시"라고 설명했다.
김 여사와 외신기자는 한국전쟁 피난 시절 예술가들의 안식처인 부산 다방 '밀다원'을 재현한 공간에서 믹스커피를 나눠 마셨다.
앞서 김 여사는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친교 오찬을 나누며 한류 열풍과 양국 문화·예술 교류의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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