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IAEA 최종 보고서 성급해"..일본제품 불매운동 번져

중국 외교부는 4일 IAEA 보고서가 일본 오염수 관련 데이터의 진실성과 정확성을 확실히 입증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성급하게 보고서를 낸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고 전했다.

 

동시에 12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세계적인 지지를 받은 일본이 핵 오염 위험을 전 인류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국제사회의 도덕적 책임과 국제법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중국 관영매체도 연일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을 보도하며 여론전에 가세했고 중국 내에서도 일본산 제품 불매 운동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몇 주 전부터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 목록과 대체품 목록이 등장해 불매운동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포털

장동혁, 방미 귀국 연기…국무부 요청의 배경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중 귀국 일정을 연기했다. 원래 17일 오후에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국무부의 요청으로 인해 20일 새벽으로 연기됐다. 국민의힘 측은 장 대표가 방미 기간 동안 어떤 인사를 만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이 장 대표와 함께 남아 있다고 전했다.장 대표는 공항에서 수속 중 특별한 사정이 발생해 일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장 대표가 미국 정부 인사를 만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그는 미국 측에서 요청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장 대표와의 미팅은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방미 중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그리고 이를 기자들에게 언제 발표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박 실장은 미국 측의 비공식 요청으로 인해 활동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미 의원들이 돌아오면 성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장 대표는 원래 4월 14일부터 17일까지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측의 요청으로 인해 일정을 조정하여 11일부터 출국했다. 이 기간 동안의 일정은 비공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이번 귀국 연기는 장 대표의 방미 성과와 관련된 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의 일정 변경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 대표가 돌아온 후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