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심, MLB 애리조나행 결정..'아버지의 꿈 이룬다'

애리조나는 지난 11일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그를 지명했고, 19일 케빈을 포함한 드래프트 지명 선수 16명, 미지명 4명과 계약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헤라클레스’라는 별명으로 불린 아버지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아 고교 시절부터 재능을 뽐냈다.
그는 준수한 성적은 물론 OPS(출루율+장타율)가 1.025에 달하며 남다른 타격을 보였다.
자신의 포지션은 물론 1루수와 2루수, 심지어 코너 외야도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수비수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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