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수업 중 '라면 먹으며 먹방'..출석정지 10일 징계뿐

 선생님이 말리는데도 수업 시간에 라이브 방송을 켜고 라면을 먹는 모습을 찍은 고등학생이 10일 출석 정지의 징계를 받은 일이 알려졌다. 

 

26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강원도 원주의 한 고등학생 3학년 A군이 수업 중에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수업 시간 해장'이라는 제목으로 태연하게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A군은 라이브 방송 중에 수업을 하고 있는 선생님이 비추거나 자신의 팔 문신을 보여주는 등 수업을 방해했다.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제지했으나 A군은 아랑곳 없이 방송을 이어갔다. 이후 다른 선생님이 상담실로 데려가서 상담하는 과정에서 방송을 껐다고 거짓말을 하고 라이브 방송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군에게 음주·학교 명예 실추 등의 이유로 '출석정지 10일'의 약한 징계 처분이 내렸다고 전해졌다. 

 

문화포털

'김연아♥' 고우림, '모든 게 그분의 것' 발언 화제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집 지분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고우림은 "모든 게 그분의 것"이라고 말하며, 아내 김연아가 집의 대부분 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우림과 함께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가 서울의 신혼집을 임장하는 모습이 담겼다.고우림은 방송 중 김연아가 인테리어와 건물에 관심이 많다고 전하며, 아내의 조언을 듣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아내가 예능에 출연할 때 조언을 해준다"며 김연아의 영향력을 언급했다. 주우재는 김연아를 "전설의 인물"이라고 표현하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임장 중 고우림은 요리를 잘한다고 밝혔고, 특히 햄버그스테이크를 아내에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맛있게 먹어준다"며 김연아의 최애 음식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현재 약 85억 원의 시세를 자랑하며, 고급 빌라에서 생활하고 있다.방송에서 고우림은 자신의 개인 공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작업실 겸 휴식 공간이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김연아의 개인 공간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모든 게 그분의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대화는 두 사람의 애정 어린 관계를 더욱 부각시켰다.고우림과 김연아는 3년의 교제를 거쳐 2022년 결혼했으며, 현재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모습이다.결국, 고우림의 발언은 김연아와의 관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형태로든 계속 이어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