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북-러 무기 거래 매우 우려'..대가 치를 것

8일 미국 국방부 부대변인은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양국의 무기 거래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의 무기 거래를 찾아내 공개할 것이며, 북한과 거래하는 국가에 대해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북한의 '전승절'을 맞아 러시아 장관이 방북한 뒤 양국의 무기 거래 의혹이 꾸준히 제기됐다.

 

유럽연합(EU)은 북한과 러시아의 국방 협력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문화포털

한 알에 8천 원? 보석처럼 검붉은 '블랙 펄 딸기' 등장

 독특한 검붉은 빛깔을 자랑하는 중국산 신품종 '블랙 펄 딸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딸기와는 확연히 다른 색감과 뛰어난 당도로, 미식가들과 새로운 품종에 관심이 많은 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주로 중국 항저우와 칭다오 지역에서 재배되는 이 딸기는 이름처럼 검은 진주를 연상시키는 짙은 색상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각적인 신선함뿐만 아니라, 일반 딸기보다 훨씬 높은 당도를 지녀 맛에서도 차별점을 보인다.블랙 펄 딸기의 검붉은 색은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 덕분이다. 중국 농업대학의 리빙빙 교수에 따르면, 이 딸기에는 블루베리나 검은콩 등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다.이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노화와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뛰어나 건강에 유익한 과일로 평가받는다.하지만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블랙 펄 딸기를 맛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일반 품종에 비해 재배 조건이 까다롭고 수확량이 현저히 적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한 알에 8천 원, 한 팩에는 최대 6만 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이처럼 희소성과 높은 가격 때문에 블랙 펄 딸기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품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확보하여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