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은 전통시장으로..대형마트 보다 20% 저렴
올해 추석 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대형마트보다 7만 1117원으로 20% 정도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대평마트를 상대로 추석 제수용품 27개를 비교분석한 결과 전통시장이 19.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인용 제수용품 구입비는 전통시장 29만 5939원, 대형마트 36만 7056원으로 7만 1117원 차이가 났으며, 품목별로는 채소 48%, 수산물 32.8%, 육류 21%, 과일 7.3%로 전통시장이 더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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