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진형, 한국인 최초 'M.K. 츄를료니스'서 1위 연주 빛나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제9회 M.K. 츄를료니스 국제 피아노·오르간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24일(현지시간) 1위에 올랐다. 6명이 오른 결선 무대에서 박진형은 리투아니안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4번'을 훌륭히 연주해 1만 유로의 우승 상금을 받았다.
한편, 박진형은 2009년 금호영재 콘서트로 데뷔해 2016년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쿵쿠르와 프레미오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연주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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