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도전하는 셔틀콕 여제..안세영 준결승 진출
5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안세영이 옹밤룽판을 2-0(21-12, 21-13)로 가볍게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최소 동메달을 확보한 그는 옹밤룽판과 상대 전적에서 5승 무패 가도를 달렸다.
1세트 초반 8-4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하며 점수 차를 점점 벌려 첫 세트를 따냈고, 2세트 14-10으로 쫓긴 상황에서 2점을 올려 승리했다.
그는 6일 허 빙자오(세계 5위·중국)-푸사를라 벵카타 신두(15위·인도)의 승자와 결승 티켓을 두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는 천위페이와의 8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그는 이번 대회 2관왕에 도전해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털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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