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응징' 40대 유튜버 폭행한 20대 조폭

 일명 '조폭 처벌' 콘텐츠를 만들어 내던 40대 유튜버를 주먹으로 폭행한 집단이 최근 조폭 생활을 시작한 20대 신입 조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A씨 일행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음식점에서 유튜버 B씨(40대 남성)를 단체로 폭행했다. 당시 A씨 일행은 식당에 있던 B씨에게 접근해 주먹을 쥔 채 얼굴 등 여러 부위를 폭행하고, 소주병으로 머리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도주한 A씨 일행은 나흘 뒤인 지난달 30일 경남 거창에서 체포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최근 안양시에서 갱단에 합류한 신입회원으로 확인됐다.

 

한편, B씨는 지난해 8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조폭 처벌'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지난달 초 경기도 수원에서 조직폭력배 두목이 주최한 비공개 행사에 방문하여 조직폭력배들과 말다툼하다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문화포털

황희찬, 갑작스러운 '갑질' 폭로에 법적 대응 선언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갑질'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과거 차량 의전 서비스를 제공했던 한 업체가 일방적 계약 파기와 부당한 요구를 당했다고 주장하자, 이를 "명백한 허위 사실"로 규정하고 법의 심판을 통해 진실을 가리겠다는 입장이다.이번 논란은 한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가 언론을 통해 황희찬 측과의 갈등을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업체 측은 2024년부터 1년간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후 구두 합의를 통해 계약을 연장했으나 황희찬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고 주장했다.업체의 주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계약 기간 동안 황희찬 측이 10차례가 넘는 차량 사고를 냈고, 그때마다 발생한 수리비와 보험 처리를 무상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고장 난 차량을 도로에 방치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황희찬 측은 즉각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황희찬의 관계자는 해당 주장이 사실과 전혀 다른 악의적인 음해라고 선을 그었다. 오히려 계약을 파기한 데에는 합당한 사유가 있었으며, 이에 앙심을 품은 업체 측이 허위 내용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현재 황희찬 측은 해당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며 법적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만큼,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치열한 법정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결국 이번 사태의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지게 될 전망이다. 한때 파트너 관계였던 양측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 진실 공방을 예고하면서, 그 배경과 결과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