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테러범'

문제는 티백 생산업체가 포장에 성분을 표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어떤 것을 구매하는지 미리 알 수 없다.
몬트리올에서는 섭씨 95도의 물에 담근 티백 하나에서 116억 개의 미세플라스틱과 31억 개의 나노 플라스틱이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스틱 테러범의 저자이자 기후·환경 전문 저널리스트인 도로테 무아장은 우리를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을 플라스틱 테러범이라고 부르며, 그들이 구축한 플라스틱 유토피아의 현실을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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