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험지 가면 다른 사람 못 도와줘"..분당갑서 4선 도전 전망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중진의원 험지 차출론'에 선을 긋고 분당갑에서의 4선 출마를 시사했다. 

 

13일 CBS 라디오에서 "험지에 출마하면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유세를 하면 국민들이 알아보는 의원이 없어서 지원 유세를 해도 효과가 없다"며 "그래서 올해 한 사람이라도 당선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뛸 생각"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해 경기 분당갑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문화포털

끝나자마자 시즌2 확정, '보검 매직컬'의 놀라운 인기

 배우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세 절친의 따뜻한 시골 미용실 도전기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던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이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는 시즌2 제작 확정 소식을 전했다.이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무주의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세 사람이 미용실을 열어 마을 주민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과정을 그렸다.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세 배우의 숨겨진 재능과 진솔한 매력이 빛을 발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실제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이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헤어 디자이너로 변신했고, 이 프로그램을 위해 네일 자격증까지 취득한 이상이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민들의 손톱을 책임졌다. 막내 곽동연은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세 사람은 머리를 손질하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을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었다. 서툰 솜씨지만 진심을 다하는 이들의 모습과 주민들과의 소박한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안겼다.이들의 진심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어졌다. 최근 세 사람은 촬영지였던 무주 마을을 다시 찾아 주민들과 재회하며 프로그램의 여운을 더했다. 이는 일회성 방송이 아닌, 마음을 나눈 진정한 교류였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제작이 확정된 시즌2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촬영 장소나 콘셉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