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전우원' 마약 투약 혐의로 유죄 인정
미국 생활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어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1심 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는 "2022년 11월~2023년 3월까지 미국에서 마약을 투약한 전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다"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한 범죄이지만, 범행을 뉘우치고 자진 귀국해 수사에 협조한 점을 고려했다"며 판시했다.
한편, 전 씨는 지난 3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도 엑스터시 등 마약을 복용하는 모습을 방송했으며, 한국으로 귀국해 경찰과 검사 조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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