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족여행 간 한혜진 "남편이 둘이서 오자 귓속말"

2일 한혜진은 "아름다운 남프랑스 중세마을 에즈는 지중해가 맑고 깨끗했다. 에즈마을은 아름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다음에 둘이서 오자고 계속 귓속말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잘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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