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해하는 10~20대 늘었다
자살이나 자해를 시도하는 10~20대 수가 급증해 응급실에 방문하는 이들이 많아졌다.3일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응급의료센터의 '2021-2022 응급실 자해·자살 시도자 내원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응급자 이용자 수가 7,694,472건 중 자해·자살 시도자는 43,268건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2,432건, 10대 7,540건, 30대가 6,071건으로 10~20대 비중이 절반 가까이인 46%를 차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간관계가 둔화 및 붕괴, 경기 침체로 인한 심각한 취업난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