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괴물+시대물이 대세? '경성크리처'에 이어 '외+계인 1부'까지

'사극'과 '크리처'라는 이색 조합이 소재인 작품이 최근 들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바로 드라마 '경성크리처'와 영화 '외+계인 2부'이다. 현실에서 볼 수 없는 미지의 생명체인 크리처가 과거 역사와 엮이는 사례는 그간 흔치 않았기 때문에 이색 조합으로 꼽히곤 한다.
'경성크리처'는 일본군 생체실험으로 인해 만들어진 크리처가 인간들과 대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1945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두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외계인으로 알려진 크리처와 고려시대라는 이색조합으로 다가오는데, 고려 도사가 도술로 외계인에게 맞서는 풍경으로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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