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착한가게서 국내 9개 카드사 사용하면 2000원 할인

25일 행정안전부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해 "착한가격업소에서 국내 9개 카드사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1회당 2천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앞서 2023년에는 신한카드만 혜택을 제공했으나 업무협약으로 롯데, 비씨, 삼성, 우리, 하나, 현대, KB 국민 등 국내 9개 카드사가 함께하게 되었다.
한편, 2011년부터 지정된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위생·공공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는 업소로, 전국 외식업 5,257개, 세탁·이용·미용·목욕업 등 외식업 외 업종 1,808개 등 국민의 수요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전국 7천6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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