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팬콘서트 연 차은우 "아로하 사랑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처음으로 단독 팬 콘서트를 열며 신곡 무대와 남다른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지난 17일 차은우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테리 엘리베이터'를 개최해 총 3500명의 아로하(팬클럽)들이 공연장을 채웠다. 

 

공연에서 차은우는 이효리의 '텐 미닛'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 데뷔 8년 만에 앨범의 전곡을 작사한 첫 솔로 미니앨범 '엔티티'의 전곡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문빈을 연상시키는 가사가 담긴 'WHERE AM I'를 부르며 눈물을 참지 못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현장에는 아스트로 멤버 MJ, 진진이 함께해 팬들은 우레와 같은 환호와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차은우는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세계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문화포털

설 연휴 5일간의 특별한 혜택, 고궁 나들이 어때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궁과 왕릉 등 주요 문화유적지가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을 맞는다. 박물관과 미술관 역시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해 연휴 기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국가유산청의 발표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휴무일 없이 전면 무료 개방된다. 평소 예약 후 정해진 시간에만 관람할 수 있었던 종묘 역시 이 기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특히 경복궁에서는 복을 기원하는 새해 그림인 '세화(歲畵)'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흥례문 광장에서 서울시 무형유산 민화장 정귀자 보유자가 그린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 그림을 하루 2,000장씩 방문객에게 증정한다.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곳에서는 윷을 던져 한 해의 운세를 점쳐보는 윷점 보기, 복주머니와 세뱃돈 봉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제기차기, 팽이치기 같은 전통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국립현대미술관의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관 역시 설 연휴 동안 무료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국립중앙박물관은 봄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매화 분재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나주, 대구, 부여 등 전국의 지역 국립박물관에서도 민속놀이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가 열린다.다만, 설 당일에는 일부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휴관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가까운 문화유산 현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