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 내달 4일부터 11일간 진행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11일 동안 전반기 한미연합훈련이 이루어진다.합동참모본부는 "다음 달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합연습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진행된다"라며 "북한 핵·미사일을 포함한 군사적 도발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28일 전했다. 지난해부터 방어의 1부(방어)와 공격의 2부 구분 없이 11일간 연속으로 실시했던 것처럼 올해 또한 같은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수의 야외실기동훈련도 실시한다.
또한 이번 훈련 기간을 포함해 전반기 야외기동 한미연합훈련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북한은 한미연합연습을 북침 선제공격을 위한 전쟁연습이라고 판단하고, 한국과 미국을 겨냥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강 대 강 대치' 국면이 조성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