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안데스산맥' 최후 얼음조각 사수 안간힘 '특수 이불' 덮는다
베네수엘라의 마지막 빙하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 섬유 고분자 소재로 만든 '특수 이불'을 덮는다. 6일(현지 시각) AFP통신은 "베네수엘라 환경 당국이 안데스 산악지역 메리다주의 시에라 네바다 국립공원 내 훔볼트 빙하를 사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베네수엘라의 약 10㎢의 빙하가 100년이 넘는 시기에 사라졌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환경 당국은 '최후의 빙하'를 지키기 위해 지오텍스타일로 만든 35개의 조각으로 만든 덮개를 해발 4천900m 높이에 공군 헬기 2대와 100여 명의 인력이 투입해 실어 나르고 있다.
최근 극심한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 감소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베네수엘라 훔볼트 빙하가 앞으로 2년~5년 이내에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빙하의 특수 덮개의 환경 파괴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정 시간이 지나 덮개가 분해되면 미세플라스틱 등이 사람, 동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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