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부산 사람들, 어디로 많이 갈까?
부산연구원 디지털도시정보센터에서 '부산 시민 연령대별 평일과 주말 유동인구 변화'를 발표했다. 자료는 평일보다 생활인구가 증가한 행정동을 산출했는데, 25~34세의 부산 청년은 주말에 민락동과 부전2동에서 주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에 35세 이상 인구는 기장읍을 많이 찾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어린 자녀를 둔 나이대임을 감안하면 기장읍 동부산 관광단지에서 쇼핑몰이나 놀이동산에 방문하는 인구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65세 이상의 경우 다른 연령층과는 다르게 평일 여부와 관계없이 유동인구 변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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