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와서 '탕수육' 배달시키겠다... '행패'
횟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 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손님과 갈등을 빚은 사연을 게시했다.게시글에 따르면 어른 셋에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 둘이 들어오더니 어머니로 보이는 손님이 "아들 생일이라 나왔는데, 애들이 생선회를 아예 못 먹어서 탕수육을 배달시키려고 하니 가게 주소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A 씨는 날생선을 취급하는 횟집 특성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음식 반입이 되지 않으며 형평성 문제도 있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자, 아버지로 보이는 손님이 '횟집 많으니 그냥 다른 곳 가자'며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며 다들 떠나버렸다는 전개였다.
해당 사연에 누리꾼들은 "아들 생일이면 아들 좋아하는 중국집이나 가지 웬 행패냐"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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