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사과는 황금이라더니 진짜 황금값"..10kg에 18만 원
사과 10kg이 최고 18만 원에 경매되며 사과 가격이 매일 급등하고 있다. 14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사과 미시마 품종이 10kg에 평균 14만 1587원에 팔렸으며, 최고 경매가 18만 2000원을 기록했다.
부사는 10kg당 평균 11만 6171만 원으로 최고가 15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주는 9만 8097원으로 오름폭이 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생산된 사과의 저장량이 20만 2700톤으로 2022년 대비 30.6% 감소한 것으로 내다봤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국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 가락시장에서도 사과에 대한 유통업체 납품단가를 자체적으로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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