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나타나자, 이준석·이낙연 낮은 지지율로 고전
조국혁신당이 새바람을 이어가자,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등 제3지대 정당이 낮은 지지율로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20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경기 화성을에 도전장을 낸 이준석 대표는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20%p 뒤지고 있으며, 이낙연 대표는 광주 광산을 조사에서 민형배 의원에게 47.7%가 벌어지며 추격하기 쉽지 않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갤럽 3주 2주 조사에 따르면 비례대표 정당으로 개혁신당이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가 각각 2%로 먹구름이 드리운 상황이다.
비례대표 의석을 받으려면 유효 투표수가 3% 이상이거나 지역구 중 5석 이상을 마련해야 하는데 여론 조사상 쉽게 지역구를 선점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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