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통역사 '불법 도박·절도' 혐의로 구단에서 해고

20일 ESPN에 따르면 "오타니 쇼헤이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불법 도박을 하며, 오타니의 수백만 달러를 훔쳐 오타니 측 변호인에게 고발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LA다저스 구단은 즉시 미즈하라 잇페이를 해고했다.
앞서 미국 선수들의 영어 통역사로 일하던 미즈하라는 2017년 오타니의 개인 통역사로 일하며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함께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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