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와 하이브, 경영권 논쟁 속 뉴진스-아일릿 표절 논란 재점화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경영권 다툼이 점차 확산하면서 뉴진스 표절 논란이 다시 한번 불붙고 있다. 

 

하이브 측이 22일, 어도어의 수장인 민희진 대표가 회사 경영권을 장악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번 갈등이 심화하였다. 이에 대해 민 대표는 주장을 강력히 부인하고 어도어가 하이브의 '뉴진스 베끼기'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대응에 나섰다.

 

민 대표는 이날 인터뷰에서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밝히며 이 같은 발언은 어도어가 한 달 전부터 제기한 '뉴진스 표절' 문제를 묵과하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민 대표가 본사로부터 독립하려는 움직임을 탐지하고 감사권을 발동해 증거 수집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어도어는 하이브의 주요 주주로, 하이브는 어도어의 지분 80%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 갈등은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단기적인 해결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은 하이브로부터 뉴진스 표절에 대한 입장 표명과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나, 지금까지 어떠한 답변도 받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체제가 파국에 직면할 가능성도 우려된다. 양사 간의 갈등이 계속되면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시스템이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문화포털

추신수 아들의 뜨거운 사랑 고백…“내 공주님”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첫째 아들인 추무빈이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찍은 사진부터 직접 작성한 장문의 편지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추무빈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365일 나의 공주님과 함께”라는 글을 남겼다.사진 속 두 사람은 야구장과 집 등 여러 장소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서로 가까이 붙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네컷 사진을 찍는 모습도 담겼다.추무빈은 이날 휴대전화 메모장에 적어둔 여자친구를 향한 편지도 함께 공개했다. 편지에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순간부터 연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겼다.그는 “처음 BBQ 치킨에서 일하고 있던 예지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우리가 처음 데이트한 날까지 나는 꼭 예지와 연인이 되고 싶었다”고 적었다.여자친구를 향한 특별한 마음도 전했다. 추무빈은 “만약 내가 예지에게 딱 한 가지를 선물할 수 있다면 예지가 내 눈을 통해 자기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싶다”며 “그 순간 예지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썼다.이어 자신의 야구와 관련한 경험을 언급하며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어떤 존재인지 설명했다. 그는 “내 인생 최악의 야구 경기를 한 날에도 예지의 눈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추무빈은 마지막으로 여자친구를 자신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내 전부다. 예지는 내가 추무빈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덕분에 내 삶이 완전해졌다”고 덧붙였다.추무빈은 추신수의 첫째 아들로 2005년생이다. 현재 미국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