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의 성공신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새로 쓴 역대 흥행기

 마동석이 "네 번째 기적이 찾아왔습니다"라며 '범죄도시4'가 1000만 관객을 돌파했음을 밝혔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트리플 천만, 2024년 최단기간 천만, 시리즈 최단기간 천만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또한 '범죄도시4'는 한국 영화 역사상 33번째 천만 영화로, 역대 한국 영화 중 24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마동석은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안고 제작을 시작했던 '범죄도시' 시리즈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2, 3편에 이어 4편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세 편 연속 천만, 시리즈 도합 관객 수 4천만이라는 믿을 수 없는 스코어를 달성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범죄도시' 시리즈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겠다. 1, 2, 3, 4편이 1막이라면, 5, 6, 7, 8편은 2막이다. 1막이 오락 액션 활극이었다면, 2막은 더욱 짙어진 액션 스릴러 장르로 완전히 새롭게 찾아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동석은 "불의에 맞서는 마석도의 통쾌한 한 방이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알기에 마석도는 계속해서 달리겠다"라며 "범죄 없는 도시를 꿈꾸며"라고 글을 맺었다.

 

한편, '범죄도시4'가 15일 기준으로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범죄도시' 2편과 3편에 이어 세 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 1~4편의 총관객은 이미 4000만 명을 넘어섰다.

 

문화포털

강풍 동반한 비, 전국을 강타한다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9일부터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9일 새벽 전라권과 제주에서 시작되어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10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비는 저기압에 동반된 다량의 수증기가 남쪽에서 강하게 유입되면서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형과 부딪히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9일 오전부터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도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10일까지 예상되는 총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에 50~150mm, 특히 산지에는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 광주·전남과 부산·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도 50~1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며, 수도권을 포함한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20~80mm의 비가 내리겠다.강한 바람도 동반된다. 9일 오전부터 서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해안과 경남해안에도 순간풍속 시속 70km(산지 90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하지만 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맑은 날씨를 되찾고, 낮 기온이 평년보다 3도 이상 오르면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