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지원, "北 유학 중인 아들 있을 것" 주장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자,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위에 아들이 있는데 사회주의 국가에서 여성을 지도자로 내세울 리가 없다"고 반박했다.한미 정보당국에 따르면 김주애는 김정은의 둘째 딸로, 첫째 아들과 셋째가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 의원은 "김정은도 과거에 동생 김여정과 유학 중이었다. 아들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김주애를 겉으로 드러내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대북 요원의 신상 유출 건은 해킹이 맞을 수도 있다. 북한에서 해킹이 비일비재한 만큼, 강한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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