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거물' 오늘 재판 진행… 결과는?

 9월 30일, 정치계, 재계, 연예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의 재판이 진행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결심공판이 오후 2시 15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며, 검찰의 구형과 이 대표의 최후진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대표는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당시 위증을 요청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공범인 김진성 씨는 혐의를 인정했다. 이 대표는 총 4개의 재판을 받고 있으며, 1심 선고는 10월 말 또는 11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항소심 첫 공판도 이날 진행된다. 이 회장은 2020년 기소되었으며,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검찰의 항소로 재판이 재개됐다. 재판부는 11월 25일 변론 종결 후 내년 1월 말 이전 선고할 계획이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건 1심 재판 결심공판은 오전 10시에 열리며, 김호중은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했으며,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됐다.

 

문화포털

748마력의 BMW XM KITH 에디션 공개

 BMW코리아는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에 단 4대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모델은 BMW M1 탄생 47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 47대만 제작되는 특별한 에디션이다.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와 뉴욕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ITH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M 브랜드 최초의 전용 모델인 BMW M1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외관은 BMW의 역사적인 모델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으로 마감되었다. 이 색상은 오직 이번 에디션에서만 제공되며, 모델의 독특한 정체성을 강조한다. 전면 키드니 그릴과 후면 XM 배지, 테일게이트의 KITH 로고 등에도 동일한 색상의 아웃라인이 적용되어 디자인의 통일성을 높였다.실내는 검은색 최고급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으로 마감되며, 등받이에는 KITH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졌다. 또한, 앞좌석 헤드레스트에도 조명이 들어오는 KITH 로고가 배치되어 실내 곳곳에 KITH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되었다.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 M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있다.이 모델은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전기 모터가 결합된 M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합산 최고출력은 748마력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3.8초로, 고성능을 자랑한다.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판매되며, 구매 응모는 오는 23일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2억 6380만원이다. 이 한정판 모델은 BMW의 팬들과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