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벌인 공포의 전철 난동 '도끼 난동에 손 절단까지..'

 프랑스 파리 외곽 광역급행전철 에르에르(RER)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도끼와 칼 등 무기로 난동을 부려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오전 8시경, 열차가 정차하는 순간에 일어난 이 사건은 16~17세 피해자 중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 중에는 손이 절단되고 두개골이 찢어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주요 용의자인 16세 소년을 자택에서 체포하고, 도끼를 포함한 증거물을 압수했다. 사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당 폭력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 전역에서 청소년 범죄와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프랑스 전역은 출근길과 등교 시간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많은 시민에게 불안감을 안겼으며, SNS에서도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문화포털

티파니가 유미?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캐스팅 공개

 전 세계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한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드라마에 이어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캐스팅과 최정상급 창작진이 만나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공연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은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초연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2021년부터 무대화를 준비해 온 양사는 2023년 쇼케이스를 통해 작품의 가능성을 먼저 확인한 바 있다.‘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사랑과 성장을 그녀의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원작의 기발한 상상력을 무대 위에 어떻게 구현해낼지가 이번 뮤지컬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주인공 ‘유미’ 역에는 소녀시대 출신 배우 티파니영과 배우 김예원이 더블 캐스팅되어 각기 다른 매력의 유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작에는 없는 새로운 캐릭터이자 유미의 머릿속 미스터리 세포 ‘109’ 역은 빅스(VIXX)의 정택운과 2AM의 정진운이 맡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미의 감정을 지휘하는 사랑 세포 역에는 김소향과 유리아가 합류했다.작품의 완성도를 책임질 창작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연극 ‘맥베스’, ‘파우스트’ 등으로 세계적인 연출가 반열에 오른 양정웅이 연출을 맡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김성수 음악감독이 합류해 기대를 더한다.공연의 첫인상인 공식 포스터는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요시다 유니가 작업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그는 최근 연극 ‘맥베스’ 포스터로 ‘2024 클리오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