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벌인 공포의 전철 난동 '도끼 난동에 손 절단까지..'

 프랑스 파리 외곽 광역급행전철 에르에르(RER)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도끼와 칼 등 무기로 난동을 부려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오전 8시경, 열차가 정차하는 순간에 일어난 이 사건은 16~17세 피해자 중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 중에는 손이 절단되고 두개골이 찢어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주요 용의자인 16세 소년을 자택에서 체포하고, 도끼를 포함한 증거물을 압수했다. 사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당 폭력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 전역에서 청소년 범죄와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프랑스 전역은 출근길과 등교 시간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많은 시민에게 불안감을 안겼으며, SNS에서도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문화포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은?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 국민 70%에게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시작된다고 발표하였다. 이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전쟁 추경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차질 없는 지급 준비를 위해 21일 전국 226개 시·군·구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정부의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청 및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지방정부는 선불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고 필요한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선불카드 디자인 등을 통해 취약계층 여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하였다.행정안전부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운영하여 지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하였다. 이는 지원금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또한, 지방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현금화하거나 부정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이는 지원금이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단계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구,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그 외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실시될 예정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이 불편함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시·군·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급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