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벌인 공포의 전철 난동 '도끼 난동에 손 절단까지..'

 프랑스 파리 외곽 광역급행전철 에르에르(RER)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도끼와 칼 등 무기로 난동을 부려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오전 8시경, 열차가 정차하는 순간에 일어난 이 사건은 16~17세 피해자 중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 중에는 손이 절단되고 두개골이 찢어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주요 용의자인 16세 소년을 자택에서 체포하고, 도끼를 포함한 증거물을 압수했다. 사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당 폭력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 전역에서 청소년 범죄와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프랑스 전역은 출근길과 등교 시간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많은 시민에게 불안감을 안겼으며, SNS에서도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문화포털

“144년 역사에 첫 한국 공연”…헬싱키 필하모닉 내한

핀란드를 대표하는 교향악단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창단 144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롯데문화재단은 다음 달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882년 창단된 이후 144년 만에 한국을 찾는 것이다.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핀란드 음악의 역사와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교향악단이다. 특히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와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헬싱키 필하모닉은 1904년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초연했다. 핀란드 음악을 대표하는 작품과 함께하며 핀란드 클래식 음악을 알리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았다.이번 첫 내한 공연에서도 시벨리우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공연에서는 시벨리우스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과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여기에 러시아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프로코피예프의 작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협연자로 나선다.지휘는 핀란드 출신의 거장 유카페카 사라스테가 맡는다. 사라스테는 핀란드 방송교향악단을 비롯해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쾰른 WDR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교향악단에서 음악감독과 수석지휘자로 활동했다.사라스테는 여러 주요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지휘자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고 있다.그는 2023년부터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지휘자 겸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헬싱키 필하모닉과 함께 핀란드 음악의 대표 작곡가인 시벨리우스의 작품을 비롯해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이번 한국 공연은 창단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882년 창단된 핀란드 대표 교향악단이 144년의 역사를 거쳐 처음으로 한국 관객과 만나는 자리다.특히 시벨리우스의 작품과 헬싱키 필하모닉의 오랜 인연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시벨리우스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모음곡과 ‘교향곡 2번’,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이 한 무대에 오른다.여기에 핀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유카페카 사라스테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함께한다.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국에서 어떤 연주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번 내한을 통해 144년의 역사와 핀란드 음악의 전통을 한국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첫 한국 공연은 다음 달 2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