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벌인 공포의 전철 난동 '도끼 난동에 손 절단까지..'

 프랑스 파리 외곽 광역급행전철 에르에르(RER)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도끼와 칼 등 무기로 난동을 부려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오전 8시경, 열차가 정차하는 순간에 일어난 이 사건은 16~17세 피해자 중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 중에는 손이 절단되고 두개골이 찢어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주요 용의자인 16세 소년을 자택에서 체포하고, 도끼를 포함한 증거물을 압수했다. 사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당 폭력 사건으로 인해 프랑스 전역에서 청소년 범죄와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프랑스 전역은 출근길과 등교 시간에 일어난 사고로 인해 많은 시민에게 불안감을 안겼으며, SNS에서도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문화포털

이 대통령, 동계 선수들 군 문제 해결 직접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동계 스포츠 선수들의 숙원인 병역 문제 해결을 지시하고,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약속했다. 훈련 인프라 확충 등 동계 스포츠 전반에 대한 국가적 지원 강화 의지도 함께 밝혔다.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힘과 희망을 얻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선수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챙겼다.특히 "국민 누구나 쉽게 국제 대회를 시청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발언이 주목된다. 이는 특정 방송사의 단독 중계로 불거진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제도 개선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선수들의 현실적인 고충과 건의도 이어졌다. 스켈레톤 정승기 선수는 국군체육부대에 동계 종목팀이 없어 훈련 중단 후 입대해야 하는 현실을 토로하며, 국방의 의무와 선수 생활을 병행할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참모들에게 "선수들을 선수촌에 파견해 복무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또한, 스노보드 우수빈 선수는 운동 중 큰 부상을 당한 오빠의 수억 원대 수술비 마련을 위해 가족이 집을 팔아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부상 선수들을 위한 의료보험 보장 확대를 요청했다. 김수철 감독은 국제 규격의 전용 훈련 시설 부족 문제를 제기하며 인프라 지원을 호소했다.이 대통령은 선수들의 발언을 경청하며 공감을 표했으며, 성남시장 재임 시절 영입했던 최민정 선수를 언급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오찬 후에는 선수단과 대통령 부부가 선물을 교환하고, 축하 공연을 함께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