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에 멍투성이' 고현정의 섬뜩한 변신... 제작진도 놀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고현정이 신작 '사마귀' 촬영 종료 소식과 함께 충격적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마귀' 촬영이 끝났다"며 "이제 길게 늦잠을 자고 싶다"는 소회를 전한 그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얼굴 전체가 멍투성이로 변한 고현정의 모습이었다. 평소 완벽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가득한 멍 자국, 그리고 자연스럽게 드러난 흰머리카락까지, 배역에 완벽히 몰입한 그의 투혼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번 작품 '사마귀'는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한 여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를 모방한 새로운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린 드라마다. 고현정과 함께 장동윤, 조성하, 이엘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장 사진에는 변영주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그리고 장동윤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모습도 포착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고현정이 이번 작품 촬영에 임하기 전 큰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앞서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했던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대에 올랐으나, 회복 후 곧바로 '사마귀' 촬영장에 복귀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는 그간의 고된 촬영 과정을 함께 이겨낸 동료애가 느껴졌다.

 

이번 작품을 통해 고현정은 또 한 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우아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로 주목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멍투성이 분장이 암시하는 캐릭터의 강도 높은 서사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문화포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법은?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 국민 70%에게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시작된다고 발표하였다. 이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전쟁 추경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차질 없는 지급 준비를 위해 21일 전국 226개 시·군·구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정부의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신청 및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지방정부는 선불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등 오프라인 지급 수단에 대한 수요를 예측하고 필요한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선불카드 디자인 등을 통해 취약계층 여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하였다.행정안전부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운영하여 지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하였다. 이는 지원금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공평하게 전달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또한, 지방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현금화하거나 부정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이는 지원금이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단계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구,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이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그 외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실시될 예정이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민이 불편함 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시·군·구 및 읍·면·동 주민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급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