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에 멍투성이' 고현정의 섬뜩한 변신... 제작진도 놀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고현정이 신작 '사마귀' 촬영 종료 소식과 함께 충격적인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마귀' 촬영이 끝났다"며 "이제 길게 늦잠을 자고 싶다"는 소회를 전한 그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얼굴 전체가 멍투성이로 변한 고현정의 모습이었다. 평소 완벽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그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가득한 멍 자국, 그리고 자연스럽게 드러난 흰머리카락까지, 배역에 완벽히 몰입한 그의 투혼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번 작품 '사마귀'는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한 여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를 모방한 새로운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린 드라마다. 고현정과 함께 장동윤, 조성하, 이엘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장 사진에는 변영주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그리고 장동윤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모습도 포착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고현정이 이번 작품 촬영에 임하기 전 큰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앞서 드라마 '나미브'에 출연했던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대에 올랐으나, 회복 후 곧바로 '사마귀' 촬영장에 복귀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서는 그간의 고된 촬영 과정을 함께 이겨낸 동료애가 느껴졌다.

 

이번 작품을 통해 고현정은 또 한 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우아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로 주목받았던 그가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멍투성이 분장이 암시하는 캐릭터의 강도 높은 서사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문화포털

미국 여론 60% 반대…트럼프는 지상군 투입 강행할까?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음을 인정하며, 장기전에 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장대한 분노'로 명명된 이번 군사 작전이 전면전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당초 4~5주를 예상했던 작전 기간에 대해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이 있다"고 언급하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란의 군사적 능력을 무력화시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국방부와 합참 등 군 수뇌부 역시 '끝없는 전쟁'은 피하겠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는 작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미군의 가장 강력한 타격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하며, 앞으로의 공격이 지금보다 훨씬 파괴적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미군은 이미 중부사령부에 추가 병력과 보급물자를 보내며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다.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대통령들과 달리 지상군 투입에 대한 거부감이 없음을 내비치며 "만약 필요하다면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군사 시설을 파괴하는 것을 넘어, 이란 영토 장악과 정권 교체까지 염두에 둔 포석으로 해석될 수 있어 전쟁의 양상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변수다.물론 지상군 투입은 막대한 인명 피해와 비용을 수반한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미국 내 여론도 부정적이다. CNN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민의 60%가 지상군 파병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결국 전쟁의 향방은 미국의 압도적인 공세에 이란 지도부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최고지도자를 잃은 이란이 결사항전을 택할지, 아니면 협상 테이블로 나올지에 따라 전쟁의 기간과 성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