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하나, 아이돌→배우 거쳐 이번엔 승무원 됐다

 걸그룹 구구단의 리더로 활동했던 하나가 연예계를 떠나 항공사 승무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그녀는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자신의 근황을 직접 밝히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하나의 소셜미디어에 해외에서의 모습이 자주 공유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가 이민을 간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커졌다. 이에 한 팬이 직접 질문하자, 하나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어 그럴 수 없다"고 부인하며, "승무원으로 일하며 홍길동처럼 여러 곳을 다니고 있다"고 답해 새로운 직업을 공개했다.

 


1993년생인 하나는 2016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리더와 서브보컬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그룹이 2020년 공식적으로 해체되면서 그녀의 연예계 활동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그룹 해체 이후, 하나는 '신연서'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웹드라마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미스터LEE', '우리의 디데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으나,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에 나선 그녀는 자신의 긍정적인 가치관을 공유하기도 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성장의 기회로 삼고, 이 일을 해냈을 때의 멋진 내 모습을 상상하며 스스로에게 취해서 한다"고 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한때 무대 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던 걸그룹 리더에서 배우로, 그리고 이제는 전 세계의 하늘을 누비는 승무원으로 변신한 그녀의 소식에 많은 팬들과 대중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문화포털

정부가 미는 '돈 버는 펀드' 정체는?

 세금 절약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정부 주도 장기 투자 상품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6~7월 출시를 앞두고 재테크족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펀드는 3년 이상 장기 투자 시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라는 두 가지 핵심 혜택을 통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국민성장펀드의 가장 큰 매력은 투자 원금에 대한 높은 소득공제율이다. 납입금 2억 원을 한도로 투자 금액 구간별로 공제율이 차등 적용된다. 특히 3천만 원 이하 투자분에 대해서는 40%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며, 3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는 20%, 5천만 원 초과 7천만 원 이하는 10%가 적용된다. 소득공제 종합한도(연간 2,500만 원)가 적용되지만, 최대 1,800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예를 들어, 투자 금액이 4천만 원이라면 3천만 원의 40%(1,200만 원)와 초과분 1천만 원의 20%(200만 원)를 합쳐 총 1,400만 원의 소득공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는 과세표준(과표) 자체를 1,400만 원 낮춰 세금 부담을 대폭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며,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직장인들에게는 3천만 원 이하 구간이 가장 유리하다는 평가다.소득공제 외에도 배당소득에 대한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투자일로부터 5년간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일반 금융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9%의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하여 납세의무를 종결한다. 이는 고액 자산가들이 우려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장치로 작용한다.다만, 이 펀드의 혜택을 유지하려면 '3년 이상 유지'가 필수 조건이다. 만약 3년 내 중도 환매할 경우 감면받았던 세액이 추징될 수 있으므로 단기 매매 성향의 투자자는 신중해야 한다. 또한, 소득공제(과표 축소)를 세금 환급(세액 환급)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실제 절세 효과는 개인의 한계세율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현재 법 개정이 전제된 상태이며, 2월 임시국회 논의 후 3월경 구체적인 상품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