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지예은, 핑크빛 기류 포착?

 SBS '런닝맨'이 신뢰와 배신이 뒤섞인 역대급 혼돈의 레이스를 예고했다. 멤버들은 서로를 믿어야만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미션 앞에서 평화를 다짐했지만, 그 약속은 순식간에 깨지고 아수라장이 펼쳐졌다.

 

레이스의 균열은 게스트로 출연한 지예은이 하하를 향한 불신을 드러내면서 시작됐다. 하하의 과거 배신 행각을 방송으로 봤다며 강력하게 의심을 표출했고, 이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의 연쇄 반응으로 이어졌다.

 


멤버들 간의 불신은 결국 서로의 사생활을 건드리는 '전 애인 폭로전'이라는 파국으로 치달았다. 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폭로가 이어지자, 현장에서는 "이 내용이 전부 공개되면 연예계가 뒤집힐 것"이라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과열됐다.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도 예상치 못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되기도 했다. 지예은이 양세찬을 향해 "두근거린다"며 수줍게 마음을 표현하자, 양세찬 역시 "다가갈게"라고 적극적으로 화답하며 새로운 러브라인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로맨스는 짧았다. 감정이 격해진 멤버들 사이에서는 하극상과 비난이 난무했고, 급기야 하하의 행동에 분노가 폭발한 지석진이 그에게 니킥을 날리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벌어지며 현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데이식스의 영케이는 '런닝맨 공식 방끼남' 하하의 자리를 위협하는 새로운 먹방 강자로 등극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공복 상태로 등장한 그는 무서운 기세로 음식을 흡입하며 멤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문화포털

'김연아♥' 고우림, '모든 게 그분의 것' 발언 화제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집 지분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고우림은 "모든 게 그분의 것"이라고 말하며, 아내 김연아가 집의 대부분 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우림과 함께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가 서울의 신혼집을 임장하는 모습이 담겼다.고우림은 방송 중 김연아가 인테리어와 건물에 관심이 많다고 전하며, 아내의 조언을 듣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아내가 예능에 출연할 때 조언을 해준다"며 김연아의 영향력을 언급했다. 주우재는 김연아를 "전설의 인물"이라고 표현하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임장 중 고우림은 요리를 잘한다고 밝혔고, 특히 햄버그스테이크를 아내에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맛있게 먹어준다"며 김연아의 최애 음식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현재 약 85억 원의 시세를 자랑하며, 고급 빌라에서 생활하고 있다.방송에서 고우림은 자신의 개인 공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작업실 겸 휴식 공간이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김연아의 개인 공간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모든 게 그분의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대화는 두 사람의 애정 어린 관계를 더욱 부각시켰다.고우림과 김연아는 3년의 교제를 거쳐 2022년 결혼했으며, 현재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존경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모습이다.결국, 고우림의 발언은 김연아와의 관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형태로든 계속 이어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