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언더붑 비키니 착용 후 '아찔한 경험' 공개

 맹승지가 언더붑 비키니를 착용한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맹승지는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비키니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언더붑 비키니다. 일부러 밑가슴이 보이도록 연출한 것”이라며 의도된 노출이었음을 설명했다. 촬영할 때는 가슴 부분의 각도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촬영 중 예상치 못한 상황도 발생했다. 맹승지는 “수영을 하다가 비키니가 올라간 적이 있다”며 “그때 진짜 당황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의도한 노출이었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통제가 쉽지 않았던 순간이었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비키니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을 잘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키니 사진이 화제를 모은 배경도 언급되었다. 맹승지는 “SNS에 올린 비키니 사진 조회수가 한 달에 7200만 회가 나왔다”며 “해외 인플루언서들로부터 메시지도 많이 받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잘 나온 사진만 골라서 올린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사진 촬영 과정에서의 노력도 털어놓았다.

 


최근 맹승지는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와 독특한 스타일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맹승지의 비키니 착용 경험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그녀의 개성과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와 매력은 계속해서 팬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맹승지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화포털

보테로의 예술 세계, 서울에서 만나다

콜롬비아 출신의 거장 페르난도 보테로의 대규모 전시가 11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된다.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보테로의 60년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 유화, 드로잉, 조각 등 총 112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이탈리아, 스페인, 아제르바이잔을 거쳐 서울에서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이번 전시는 보테로의 딸이자 보테로 재단 공동대표인 리나 보테로와 작가 연구를 오랜 기간 해온 크리스티나 카리요 데 알보르노스가 공동 기획했다. 전시는 ‘변주’, ‘라틴 아메리카’, ‘종교’, ‘투우’, ‘정물’, ‘서커스’ 등 6개 섹션으로 나뉘어, 고전 거장과의 대화부터 콜롬비아적 정서, 종교 이미지의 재해석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보테로는 과장된 비례와 풍만한 형태를 특징으로 하는 ‘보테리즘(Boterismo)’을 통해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하였다. 그는 "예술은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아야 한다"고 언급하며, 그의 작품이 삶에 대한 찬미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예술 세계는 단순한 왜곡이 아닌 감각성과 유머, 아이러니를 결합하여 기념비적인 성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개막일인 24일 오후 2시에는 전시를 공동 기획한 리나 보테로의 특강이 무료로 진행된다. 평일에는 하루 두 차례(11시, 13시) 전시 해설과 오디오 가이드가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는 더 많은 관객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보테로의 전시는 예술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의 독특한 스타일과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 중 하나로,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예상된다.결국, 이번 페르난도 보테로 전시는 그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에서의 예술적 여정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