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장관, 중국의 반도체 기업 '꼭'집어 경고한다

 현지시간 8일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여 SMIC 또는 반도체 및 기타 첨단 기술을 러시아에 계속 공급하는 중국 기업을 '본질적으로 축출'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SMIC 중국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이다.

 

중국이 러시아 제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중국 기업이 미국 기술을 이용해 러시아산 반도체를 판매하면 미국의 수출 통제를 위반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러몬도는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반도체를 만들 기술이 없고, 러시아에 계속 공급하는 중국 기업들이 가혹한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포털

김희철, 20년 만에 운전대 잡자 '경악'

 가수 김희철이 20년 만에 굳게 닫혀있던 '장롱면허'의 봉인을 해제한다. 과거 겪었던 큰 교통사고의 트라우마로 운전대를 멀리해왔던 그가 특별한 이유로 다시 운전 연수에 나서면서 좌충우돌 도전기를 예고했다.그의 도전을 돕기 위해 '미운 우리 새끼'의 동료인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강사로 나섰다. 하지만 연수는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김희철은 20년의 세월만큼이나 낯설어진 최신 자동차의 복잡한 시스템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본격적인 주행이 시작되자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김희철의 아슬아슬하고 예측 불가능한 운전 실력에 동승한 탁재훈과 허경환은 공포에 질려 안전벨트만 붙잡았다. 결국 두 사람은 "더는 못 하겠다"며 연수 포기를 선언하는 지경에 이르렀다.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은 주유소에 도착했지만, 새로운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희철은 좁은 주유소 입구를 간신히 통과한 뒤, 모든 것을 직접 해야 하는 셀프 주유 시스템 앞에서 또 한 번 혼란에 빠졌다.결국 김희철은 주유 과정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그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탁재훈은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김희철의 20년 만의 위험천만한 운전 연수 도전기는 오는 12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