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성공' 정부, 발사체 기술 민간 기업에 이전 계획

 오늘 오후 발사부터 비행, 그리고 위성의 궤도 안착까지 모두 성공 한 누리호를 통해

 

정부는 2027년까지 누리호를 4대 더 발사하고, 발사체 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우주발사체 분야 '시스템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모든 부품, 조립, 성능, 검증까지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누리호가 2차 발사에 성공했다.

 

누리호는 2010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총 길이 47.2m, 중량 200톤 규모의 발사체이다.

 

누리호는 수백여 명의 연구원이 12년 3개월 동안 시행 착오를 거치며 개발한 결실이다.

 

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기업과 연구원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문화포털

PSG, 이강인 몸값 684억 이하로는 절대 안 판다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구단 디렉터가 직접 움직이는 등 구체적인 정황까지 거론되며, 이강인의 스페인 복귀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인 이유는 공격진 개편의 필요성 때문이다. 팀의 상징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공격의 활로를 뚫어줄 창의적인 자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수비와 공격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선수를 원하고 있어, 이강인의 다재다능함과 전술 이해도가 팀의 요구에 부합한다는 평가다.이러한 관심은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는 최근 프랑스 파리를 직접 방문해 파리 생제르맹(PSG)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는 이를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닌, 이강인 영입을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분석하며 협상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하지만 실제 이적이 성사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그를 중요한 로테이션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PSG는 이강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최소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684억 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져, 만만치 않은 협상이 예상된다.이에 아틀레티코는 완전 이적뿐만 아니라, 임대 후 완전 이적이라는 유연한 방식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이 과거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뛰며 스페인 무대에 완벽히 적응했다는 점도 아틀레티코에게는 매력적인 요소다. 리그 적응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은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결국 관건은 이강인을 향한 PSG의 최종 판단에 달렸다. PSG가 로테이션 자원 이상의 가치를 인정하고 그를 붙잡을지, 혹은 아틀레티코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적을 허용할지에 따라 그의 거취가 결정될 전망이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의 행보가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