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할머니 성폭행 미수 13년 전 여중생 사건의 주범

A 씨는 작년 11월 강원도 원주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90대 노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폐쇄회로(CC)TV 분석과 심문을 거쳐 2월 20일경 A 씨를 붙잡았다.
한편 A 씨는 이 사건과 관련된 경찰의 DNA 검사 과정에서 다른 범죄로 기소됐다.
2009년 6월 경기도 용인 여중생 성폭행 사건 용의자의 DNA가 A 씨의 DNA와 동일하는 등 당시 범행 혐의도 함께 밝혀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장애를 가진 14세 미만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노인을 성폭행하려 미수에 그쳤지만 "죄질이 나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