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메타버스 공연 등 볼거리 多

부산광역시와 Busan International Comedy Festival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18일 제10회 Busan International Comedy Festival이 오는 19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고 10일 일정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개그우먼 송은이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육중완밴드의 축하무대, 트렌디한 매직쇼가 진행되며,'댄디맨', '가베즈', '버블온서커스'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메타버스 공연 '코미디 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문화포털

설 연휴 5일간의 특별한 혜택, 고궁 나들이 어때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고궁과 왕릉 등 주요 문화유적지가 문을 활짝 열고 관람객을 맞는다. 박물관과 미술관 역시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해 연휴 기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국가유산청의 발표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휴무일 없이 전면 무료 개방된다. 평소 예약 후 정해진 시간에만 관람할 수 있었던 종묘 역시 이 기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특히 경복궁에서는 복을 기원하는 새해 그림인 '세화(歲畵)'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흥례문 광장에서 서울시 무형유산 민화장 정귀자 보유자가 그린 '십이지신 붉은 말 수문장' 그림을 하루 2,000장씩 방문객에게 증정한다.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곳에서는 윷을 던져 한 해의 운세를 점쳐보는 윷점 보기, 복주머니와 세뱃돈 봉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제기차기, 팽이치기 같은 전통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국립현대미술관의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관 역시 설 연휴 동안 무료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국립중앙박물관은 봄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매화 분재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나주, 대구, 부여 등 전국의 지역 국립박물관에서도 민속놀이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가 열린다.다만, 설 당일에는 일부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휴관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운영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가까운 문화유산 현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