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여자 핸드볼 대표팀에 1억 포상금 지급

선수들을 직접 초청한 최 회장은 1인당 5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최신 스마트폰인 Samsung Galaxy Z Flip 4도 팀 전체에 선물했다.
코치, 트레이너, 스태프를 포함한 22명의 팀 전체에 1억 1000만 원을 지급했다.
선수들은 선수 전원의 사인과 함께 우승 트로피와 메달, 유니폼을 최 회장에게 전달했다.
최회장은 "핸드볼 강호 유럽팀을 이겨내고 우승해 의미가 깊다. 한국 핸드볼 미래가 밝다"며 "시니어까지 잘 성장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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