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이 전하는 새해 선물'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개최"
'천사들의 합창'으로 불리는 빈소년합창단의 공연이 오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100여 명의 변성기 전 소년들로 구성된 빈 소년 합창단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궁정 합창단으로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목소리는 천사들의 노래를 닮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오펜바흐의 '아름다운 밤, 사랑의 밤',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등을 부르며 희망찬 새해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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